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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콜리   pm.10:28, Saturday ( 1140hit )
7월 6일 세번째 이른 열대야 서울공연 후기!!

집이 홍대여서
1/10 콘서트 때는 집에 오는데 한참 걸렸는데
오늘은 벌써 집에와서 후기를 쓰네요.

예매 운이 좋아서 제일 앞 줄에서 보았어요

향기 누나가 자꾸 제 앞으로 오셔서
심장이 덜컹덜컹....
손도 잡았는데.. 다음 공연까지 씻지 말까요?ㅋㅋ

맨발의 잔디(진격의 잔디 같은 느낌이네요...) 누나도 잘 봤어요
중간에 덕원형의 멘트에 오글거려하시다 빵 터지시는거 보고 저도 빵 터졌어요

류지 누나는 언제나 아름다우시고 시크하신듯
개인적으로 보편적인 노래에서 중간에 노래가 끝난 듯이 조용해지다가
류지 누나가 갑자기 노래부르시는 부분에서
항상 울컥 울컥 해서 제일 좋아하는데
오늘은 바로 이어 부르셔서 울컥 울컥은 아니고 그냥 울컥 한번만 했어요ㅠ

덕원 형은 갈수록 잘생겨지시고 춤도 잘 추시고
점점 짱짱맨이 되어가시는듯 합니다.
멘트 학원도 다니시는지 멘트로 저희를 쥐락펴락 하시는 모습이
브로콜리 교회의 덕원 목사님 같았어요.

공연이 끝나면 좋았던만큼 항상 아쉬움이 남네요.
이 아쉬움을 여운으로 간직한채로 다음 공연까지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셨고 수고하시고. 건강 챙기셔서 공연 마무리 잘하세요. 화이팅!!


07.07   향기   
네! 후기 감사합니다. 이른 열대야 부산 공연 끝날 때까지 힘내서 즐겁게 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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