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브로콜리 너마저의 라이브를 처음본 게 2012년 이른열대야(상상아트홀이였죠?)일 거에요. 1집나올 때 우연히 앵콜요청금지라는 노래를 듣고 반했지만 그때는 밴드 이름도 모르고 노래만 듣고 다녔죠. 시간이 지나고 2집을 듣고 음반을 사모으기 시작하고 브로콜리너마저의 공연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때가 중학생일 때 였는데....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이라는 곳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여태껏 브로콜리너마저의 공연을 많이 가보았지만 이번 공연이 제일 인상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2년전보다 더더 롹킹해졌고, 신났고, 정말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어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밴드가 돌아왔으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