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겠어요!
http://blog.naver.com/songaj8090/70024557573
<< 역시 아직도 이 꽃이 달린 나무의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나중에 학교 가서 이름표를 보기 전까지는 모를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 가서 이름을 보기 전까지는 '너마저' 라고 부르려구요;;
이 꽃은 저희 학교 운동장에 있는 나무에 피는 꽃 인데요
향기가 정말 좋아요.
가을 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운동장에 쫘악~ 은은하게 향기가 퍼졌을 때 아무도 몰랐어요. 그 향기의 주인공이 '너마저' 라는 걸요.
향기는...
아카시아 향 같으면서도 복숭아 향기 같으면서도...
향기가 너무 좋아서 제가 꺾어서 집에 가져와 버렸거든요.ㅠ < 그 '너마저'가 사진속 '너마저' 랍니다.ㅠㅠ;;
꺾어 버리고 집에 가져와서야 알았어요.
'너마저'에서 향기가 아니라 이상한 악취가 나는걸요.
내 욕심대로 꺾어서 집에 가져오니 물을 주어도 향기가 나질 않더군요.ㅠㅠㅠ
그래서 깨달았죠.
'너마저'는 꺾으면 향기가 나지 않아. 운동장 그 나무위에 달려 멀리거 맞아야 향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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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너마저 노래듣고
그러면서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보는데
아함~
이 사진과 꽃이 딱 꽂혔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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