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 Q/A



bighead^^;;   pm.2:12, Saturday ( 2587hit )
좋군요.

친구가 듣는걸 보고
'브로콜리 너마저라니..앵콜요청금지라니.. 펑크인가...'하면서
궁금해 하는 마음에
뺏어 들었는데

우왕. 좋군요!

2월 1일 회사 그만 두는 날에 첨 듣기 시작하여
실업자가 된 신세(뭐 원해서 그런 겁니다만ㅜ.ㅠ)와
은근히 조화를 이루며
아직까지 듣고 있어요. 전 같은 음악 이틀 이상 안듣는데.

옛날 일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
(아무것도 아니네 다 아무 것도 아니네~♬ㅜ.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수는 없어요~♬ㅜ.ㅠ)
일주일 좀 넘는 시간 동안 충분히 위로 받은 것 같습니다.
대학 졸업하고도 받은 세뱃돈보다
사촌동생과 조카들의 재롱보다 말이에요

정말 고맙군요.
설 연휴 끝나고 꼭 앨범 주문해야겠습니다.  


02.10   계피  x
괜찮습니다 님. 돈을 안벌면 세뱃돈은 안줘도 된다는 장점이 있잖아요. 저는 조카가 여섯이라ㅎ
    
02.10   bighead^  x
우와. 여섯 ㅋ. 저는 "결혼하지 않은 어른한테는 세배하는게 아니다"라고 가르치며 피하고 있답니다. 계피님도 써먹어 보셔요 ㅋ
    

weiv에 앨범리뷰떴네요 ^^ [2] 선규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1] 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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