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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   am.1:15, Thursday ( 2228hit )
보석발견!!

먼저 제소개를

사실 저도 20대에 접어든지 쫌 되었는데

여전히 공중파음악에 젖어 있었는데

작년쯤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서

음탕한(?) 목적으로 홍대클럽을 전전하다가

우연히 뷰렛이라는 밴드를 알게 되서 그때 밴드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구 그 이후로 여러 밴드들 음악을 접해오다가

최근에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를 알게 되서 그 노래만 주구장창 듣는데

오늘 우연히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 대다가

정말 우연히 켜논 어떤 페이지에서 노래가 흘러나오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이 노래가 앵콜요청금지..

제가 원래 음을 무시하고 가사를 음미하는 범접할 수 없는 귀를 소장하고 있는데 가사가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다 흘러 흘러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부득이 비유를 하자면 여친한테 보석사줘야 되는데 돈없어서 끙끙대면서 길가다가 우연히 보석을 발견한 만큼의 기쁨이라고 할까요. (써놓고 보니 비유가 좀 -0- 기분나빠하지마세요 ㅠㅠ 이런놈이에요;;)

아무튼 노래가사가 참 좋네요.

결론은 그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옆집 초딩 표현을 좀 빌자면 좀짱인듯.. -0-ㅋ


ps : 아 오해마세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아그들 눈쓸때 의식화 사육소에서 무사히 나왔답니다 ㅎㅎ


04.24   잔디   
아...이 비유는 완전 윤더건이랑 똑같잖아............
웬지 저희랑 만나면 뭔가 통할듯?

여튼 공연때 꼭 뵈용ㅋㅋ 인사하시구요~~
ps내용은 추카드려용ㅋ
    
04.25   덕원   
님 좀 짱인듯 헐 ㅎㅎ

->농담이구요 감사합니다 ^^
    
04.25   향기   
정말 비유하는 방식이 덕원오라버니랑 비슷한듯 ㅋㅋ
    

2008 Pentaport Rock Festival 1차 Line-up에... [8] DH   
라디오천국에서~ [4] 러브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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