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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뱅.   am.3:12, Monday ( 2426hit )
난지지구에서 울컥하다

안녕하십니까? 브로콜리너마저님들!! 꾸벅 :)

우선 월드디줴이뮤직페스티발 공연 잘 보았다는
말씀부터 전해드리고 싶네요
열심히 따라불렀답니다~!  

'유난히도 파랗던 하늘'


브로콜리너마저의 ep를 듣고있으면
저의 20대 초반이 생각나서 종종 울컥울컥 한답니다.
그때의 시간들이, 순간들이 떠올라서요.
사랑이든, 어떤 다른것이든 간에요.


그래서 어제 공연때 노래 따라부르다가 행여나
심히 울컥하여 눈물이라도 흘리지 않을까 했으나
다행히 울지는 않았답니다.
대신 무척이나 마음이 알싸하였답니다. 시큼하다고 해야하나요.
마음이 시큼해졌답니다. 음음.


그래서 결론은!!

덕원님의 얼굴이
제가 군대있을때 종종 얼굴을 보게되던
다른 중대 분이랑 심히 유사하여
(혹은 진짜 그 분이 덕원님이었을지도??)
덕원님을 보면
암울했던 저의 군대시절이 자연스레 리마인드 되어서
우울해진다는......

음...전형적인 뻘글이군요


아무튼 어제 공연 수고많으셨습니다!!


05.05   향기   
그 어렵다는 따라부르기 신공을 발휘해주셨군요!! ㅠㅠ
감솨합니다!
    
05.06   잔디   
흠....
윤더건 어쩌노.
어느 시기에 군대에 계셨는지..ㅋ
    

[사진] 어제 공연 느무느무 좋았어요~ [2] 소진수   
난지지구 다녀왔어요~ [2] 러브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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