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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케노	pm.10:28, Wednesday ( 2358hit )

	특별한 우리, 6번째 공연 (신곡제목도!!)

오늘 공연 정말 즐거웠습니다!

매번 공연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라이브로 듣는 음악은

음원으로 듣는것과 확실히 다른 맛이 있지요.

반주도 다르구요 ㅎㅎㅎㅎ 특히 오늘은

청춘열차 춤을 함께 춘 첫날이라서 더욱 기뻤습니다.

신곡 제목을 생각해봤습니다. 여러개가 생각났는데요.

1. 이정표 2. 방황 3. 기약

정도가 떠오르더라구요ㅎㅎㅎㅎ 연말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드디어 내일이네요ㅎ	다칸

목요일 공연 표 드립니다... [8]

이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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