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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로콩	am.1:13, Tuesday ( 1488hit )

	얼마전에

브로콜리 노래의 공통점을 알아냈어요!
정확히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 '춤', '끝'
그리고 브너를 처음 알게 한 노래 '말'..
이들 제목이 다 '한 자'라는 걸.

특별히 좀 더 좋아하는 곡들이라서 제겐 의미가 깊었거든요^_^;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인 것 같기도 하지만(아닐 수도 있어요)
가끔 이런 맹랑한 얘기도 쓰고 싶은 곳이에요 여긴. 아하하;

07.24 煥 저두요!! 한때 '춤', '말', '끝'에 한참 빠져있어서 싸이월드 BGM도 '춤'이랑 '말'로 해놓아서 ('끝'은 구매할수가 없었..... ㅠㅠㅠ) 사람들이 뭔가 일부러 의도하고 한 자로 된 노래 두 곡을 걸어놓은거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07.24 사소한오늘 전 2009년의 우리들, 할머니,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이렇게요. 이유는 노래를 들으면 상황이 그려지는 게 좋아서!ㅎ


07.26 초로콩 환님/ 저도 미니홈피BGM으로 '춤', '말' 있어요^^ 왠지 동조하실 분이 한 분쯤 있을 것 같았는데(희망사항) 반갑습니다!! ㅎㅎ 사소한오늘님/ 저도 좋아하는 노래들이에요. 저 노래들 가사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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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붙이기 어려운 열대야 [1]

사소한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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