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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글렛   am.12:23, Wednesday ( 1482hit )
아직 8월인데 조금있으면 또 가을이겠죠??

16일날 개학이라서 참 혼란스럽네요 ㅋㅋ방학숙제도 그렇구요^^^^
아프던 친구는 이제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불안하진 않고, 가보고 싶은것도 이정도면 거의 다 가본것같고
항상 이렇게 방학때처럼 살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이상하게 해야할게 뭔지를 몰라서 점점 불안해지네요

진로에대해 나름 많이 고민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놓았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어제 기타선생님이 카톡으로 해주신 조언이 마음에 걸리네요 작곡가가 꿈인 저에게, 자신도 중3때부터 음악에만 몰두해왔다면서 '공부를 좀더 할걸 ' 하는 후회가 요즘은 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강요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조언을 듣다보니
망설여지긴 하더라구요
뭐,아무튼 지금은 축구보려고 브로콜리너마저2집들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문득 2집앨범은 세시쯤에 들어야 딱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지만) 뭔가 소리가 되게 깨끗하다고 해야하나,그런 느낌때문에 새벽에 들으면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ㅋㅋ덕원님 목소리도 너무 좋구요!!

2012년이 된지가 엊그제같고 아직도 제가 열다섯살이라는게 낯선데 벌써 2012년의 절반이상이 지났네요
가끔은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이게 꿈인가?!하고 놀랄정도에요
봄 여름이 지나고 조금있으면 가을이겠네요( 아직8월이 남아있긴하죠ㅋㅋ
가을이지나면 또 겨울이 오고 그러다보면 전 열여섯살이 되겠죠. 그러니 이번달을 포함해서 다섯달동안 열심히 진로에 대해 고민해서 하루빨리 해답을 찾아야겠어요

괜히 쓸데없이 제 얘기만 썼네요ㅠㅠ이제 입좀 다물고 아니 손좀 가만히 놔두고  방학숙제나 해야겠네요ㅎ
다른분들 글도 슬쩍슬쩍 눈팅해가면서흐컄
아 글을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네요


08.08   다칸   
아 방학숙제.....
그러고 보면 동생도 방학이라 숙제해야하는데, 할 낌새를 안보여주네요 -_-;;;ㅋ
전, 꿈이 좀 늦게 잡힌 터라 아직도 진로에 고민중이예요 ㅎㅎ
    
08.09   성기원   
13일 개학인데 동생은 저희 학교 개학하고 일주일 뒤에 개학이래요. 일주일동안 제가 학교 갈 때 동생은 행복하게 자고있겠죠. 하아ㅠ
저도 어른들에게 진로라든지 앞으로에 대해 말씀 들어보면 다들 공부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유가 있으니까 그렇겠죠. 살아보니까 결국엔 도움이 되는게 있으니까. 목표의식이 있고 동기부여가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요. 근데 너무 조급하진 않으려고해요. 앞으로 다가올 시간도 많고 지금도 의미있는 시간일테고 어쨌거나 건강하게 살고 있으니 행복한거죠. 그러니 꼭 올해 안에 하루 빨리 해답을 찾겠다고 힘들어하진 않으셨으면 해요. 해답이 생겨도 바뀌기도 하고 휘청거리기도 하고. 물론, 바라시는 대로 된다면 더욱 좋겠죠ㅎㅎ.
저도 꼬꼬마 고1인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제 진로도 사실 잘 모르겠는데!!ㅋㅋ 그리고 이런 고민은 쓸대 없는 글이 아녀요ㅎㅎ.
    
08.09   피글렛   
꼬꼬마 고1이 한 말이라도 꼬꼬꼬마 중2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요ㅋㅋ 물론 성기원님이 글을 잘쓰셔서 그런것 일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다칸님,성기원님 댓글보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나뿐만이 아니라는걸 알았네요ㅋㅋ
뭐,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야할 문제일지도 모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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