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 Q/A



251   pm.7:52, Sunday ( 566hit )
뒤늦게 올리는 엄마쟤흙먹어 공연 후기

- 어찌어찌 공연소식을 알게 되었는데,
  그날 눈뜨자마자 하루종일 두근두근 ㅎㅎ

- 7시쯤 도착하니, 이미 꽤 와 있는 사람들에 놀라고,
  그분들 대화를 가만가만 들어보니 (엿들은 건 아니지만 죄송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 다 정말 엄청난 팬분들임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브로콜리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팬분들이란 걸 느낄 수 있었어요

- 살면서 이런거 정말 안해봤는데 어쩌다 보니 2번째 퀴즈를 맞혔어요!
  뮤지컬 연습할때가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저는 간단한 조바꿈도 빨리빨리 계산이 안되는 바보라서
  일일히 노트에 적어가면서 연습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담으로 남자친구는 1/10 인트로 드럼을 칠 때,
  이렇게 안하면 박자가 헷갈린다며 무릎에 계속 스틱을 치며 박자를 세서
  그게 참 힘들어 보인다고 말했었는데
  그날 류지 언니가 똑같이 하는 걸 보면서 저한테 '류지님도 저렇게 하잖아!!!'
  라고 해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

- 음원으로 천번만번, 공연으로도 꽤 많이 들어봤을 노래들인데도
  오랜만에 작은 공간에서, 눈앞에서 들으니 느낌이 또 달랐어요
  행복한 공연이었습니다.

- 컴백 (아직 아닌가...?)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우리 앞으로 자주 만나요 :)


10.13   향기   
자주 봐요 자주자주! 자주!!!
+
저도 간단한 조바꿈 빨리빨리 전환 안 되는 바보입니다
    

공연 뒤늦게 알고 혼자 땅을 치네요ㅠㅠ [1] 링링   
엄마쟤흙먹어 공연을 보고 왔어요. [3] 김소이   

list       


ⓒ1999-2010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