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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이   am.3:15, Friday ( 726hit )
엄마쟤흙먹어 공연을 보고 왔어요.

공홈에는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보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10월 8일 9시 제비다방에서 엄마쟤흙먹어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공연이었지만 브로콜리 너마저는 여전히 건재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뵈어도 예전처럼 익숙한 모습으로 익숙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홍보 없이 조용히 진행된 공연이라 그런지 몰라서 못 오신 분들도 계신 거 같아 아쉬웠어요ㅠㅠ
이제 브로콜리 너마저가 활동을 시작했으니 예전처럼 공홈도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ㅎㅎ

오늘 공홈 생각이 많이 났어요.
제가 브로콜리 너마저를 좋아하기 시작한 11년 말-12년에 뭣도 모르고 공홈에서 징징대고 오도방정 떨 때 저를 보듬어주던 공홈! (지금도 검색하면 나오는 저의 흑역사...)
공홈에서 소소하게 얘기 나누던 때가 그리워요.
(사실 예전에 술김에 공홈에 감성글을 막 썼는데 그게 안 올라가서 다음날 안도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 뵈었던 분들 공연장에서 스쳐지나가면서라도 뵙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구요. 제가 못 알아보는 거겠죠ㅠㅠ

다들 보고 싶어요!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저는 관종이라서(..) 각종 SNS에서 멤버 분들께 오도방정을 떨고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허허...
음 아무튼 브로콜리 너마저 공연 때 다들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2년만의 공연인데도 브로콜리 너마저의 팬, 으로서 같은 감정선을 나누는 공연장의 분위기가 참 좋더라구요.

두서 없이 주절거렸네요.
제비다방 공연 셋리스트는

1. 보편적인 노래
2. 춤
3.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4. 2009년의 우리들
5. 잔인한 사월
6. 유자차
7.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8. 1/10
앵콜. 막차

이렇구요.
향기언니께서 오늘 공연 관련해서 글 남기신 것도 링크 남길게요! https://www.facebook.com/hyanguitar/posts/755217137937028?pnref=story

아, 그리고 11월 15일에 단독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해요. (현재 공연장 대관 조율 중이라고 합니다.)
다들 거기서 만나뵙길 바라며!
일교차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


10.09   향기   
저도 공홈은 늘 구경오고 있으니 다들 자주자주 봐요 ㅎㅎ
    
10.09   하나   
어머! 소이님 향기님 반가워요^ㅡㅡㅡ^ 오랜만에 공홈 오니 좋네요~
    
10.09   윤성인   
다음공연 정보와 따뜻한 후기 감사해요!
    

뒤늦게 올리는 엄마쟤흙먹어 공연 후기 [1] 251   
향기님 [3] 이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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