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 Q/A





	졸업	pm.9:53, Thursday ( 1614hit )

	진심이 담긴 음악

가요계건 인디건, 심지어는 오디션 프로건,
그저 가창력과 연주력, 기교가 난무하는 요즘 추세에서

몇 안되지만, 브콜너같이 모든 기름기를 쫙 빼고
담백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노래하는 분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그래도 좀 더 따뜻하지 않나 싶어요 :)

돈이 없어서 공연은 못가지만!!! ㅜㅠ
푼돈모아서 1/10 앨범 사서 꾸준히 듣겠습니다!!!!

브로콜리 너마저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

P.S: 제가 미친건지는 모르겠는데

요새 영상이건 사진이건, 향기누나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왠만한 예쁜 여자 연예인 보면 그냥 "예쁘다" 정도의 생각만 드는데
이누나는 보면 그저 좋아요ㅠㅠㅠㅠ 특히 눈웃음이 절...........

감히 말해볼게요. 향기누나!!! 사... 사랑해요......

12.13 성기원 경! 여기향덕추가요 축! 향기누나는 사랑입니다.


12.15 촹 ㅎ.ㅎ 브콜너는 언제 어디에서 들어도 좋습니다. 아...사랑이야... ㅋㅋㅋ ㄱ=


12.17 향기 허허허허


	너를 미분하고 싶어 [6]	민키

2년만에 가는 악스홀 [2]

앵콜요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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