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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home am.3:25, Saturday ( 1195hit )
1/10 28일 첫공

집에 오면 바로 쓰러질 줄 알았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있네요.

도착한게 7시반 즈음. 7시반 입장이라더니
7시 50분 쯤 돼서야 입장 시작 하더라구요. 공연도 한 20분 쯤 지연되고.
뭐 덕분에 공연 전 음반도 사고 메모지도 사고~
(스페셜한 무언가! 였지만 트위터와 공홈의 후기로 메모지임을 스포일러 당했...
방금 보니 브너 페북에 올라왔네요. 그렇다면 이제는 밝힐 수 있다.)

아직 공연이 두차례 남아있으니 자세하게 못쓰는게 손가락이 근질근질 하네요.
그래도 몇자 적어보자면
덕원님의 댄스!와 3개의 스크린으로 연출한 다양한 영상들이 매우 좋았어요.
또 드럼 소리가 본 공연 중 가장 맘에 들었어요.
(세션해주신 분 기타소리는 잘 안들렸지만. 베이스 소리는 또 잘 들렸는데)
기대했던 곡들중 다수가 셋리스트에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새 앨범의 곡들을 모두 듣고 신곡도 들었으니 만족합니다.
(기대했지만 못 들은 곡이 있지만 기대 안했는데 들은 곡도 2곡이나! 놀랐어요.)
디스코그래피가 많아지면 라이브에서 빠지는 곡들도 점점 더 생기겠죠?
앵콜도 많이 해주시고 아주 에너제틱했습니다.
다만, 관객석에서는 뭔가 찝찝한 기운이 조금 느껴졌어요. 조금.

커플들, 많더라구요. 아주. 하하하

공연이 끝나고 대기실에 갔어요.
저번에 매니저님을 뵈었을 때 '대기실 대려다줄게요!'라고 하셔서 '혹시!'하고 매니저님을 찾아봤으나 공연 전에 로비에서 뵌게 전부, 안보이시더라구요.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려다가 다른 몇분들을 따라서 들어갔네요.
피곤하실텐데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억나는건 지인분들과 한효주님 얘기를 하시던 덕원님...
아직도 막상 앞에 서면 말이 잘 안나와요ㅠㅠ
생각해보니 사진도 깜빡...


굉장히 굉장했습니다.
남은 공연도 힘내서 하시구, 올 한해 감사했어요!


12.29   김소이   
저도 기대 안 했는데 듣고 깜짝 놀란 곡이 있었지요ㅎㅎ 이제 3집 나오면 라이브에서 못 듣는 곡들이 생길 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ㅠㅠ(라고 해도 3집이 어서 나왔으면...ㅋㅋ)
    
12.31   잔디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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