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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글렛   am.6:06, Monday ( 1251hit )
생각이 많아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좋아요!

공연보는 그 시간만큼은, 굳이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머리에서 땀이 흘러내리지 않았어도 충분히 꿈속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왠지 후기...라고 할것도 없는 그런 말들을 남기면 괜히 여운이 날아가 버릴것 같아서 함부로 말하는것도 망설여지네요ㅎㅎ 그래도 막연하게 말하자면 참 좋았습니다! 더거님의 숨겨진 춤실력, 향기님은 역시나 아름다우셨고 류지님의  목소리는 어찌나 촉촉하시던지! 그리고 잔디님의 맨발투혼!! 역시 네분이 함께 있으셔야 비로소 브로콜리 너마저가 된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포스트잇과 팔찌, 앨범을 샀는데 돈이 생각했던것처럼 많이 나오진 않더군요. 감동했습니다 헣 포스트잇은 소장용으로만 하나 샀어요^^^^ 그리고 가장 아쉬웠던 포스터 으앙   몇몇분들이 왜 그렇게 급하게 나가시는지 그때는 몰랐어요.. 나오고 나니 생각나는 무언가. 네, 포스터 다 떼가셨더라고요ㅋㅋㅋㅋ 아쉬움을 뒤로한채 전 지하철을 타러 뽈뽈뽈.  아아 오늘따라 숨바꼭질이 더욱더 머릿속을 돌아다니더군요. 걱정하진 마세요. 지하철에서 흥얼거리진 않았슴다.  음.. 뭐 이젠 공연도 다 끝났고, 네분 모두 열심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음 공연때에도  꼭 보러 가겠습니다  오늘 모두 멋있으셨어요! 멋진 공연 감사했습니다!! 브로콜리너마저 만세\^0^/

PS. 덕원님 눈썹 멋져요. 노래 부르실때 들썩들썩. 눈썹미남.


12.31   잔디   
만세! 고마워요^^*
    

올한해도 ... [1] 지하연   
1/10 12/30 마지막 공연 [1]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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