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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am.1:03, Sunday ( 2348hit )
덕원님, 질문 하나.

막차의 가사에 나오는 주인공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01.13   김현솔   
마감이 닥치고, 막차 시간을 걱정해야하고,
빈 주머니(=경제사정 그다지 좋지 않음)

제 생각이긴 하지만, 소설가나 시인이 아닐까요.
아니면 월급날 되기 이틀 전쯤의 신문사 말단 기자거나.
    
01.13   주의종   
제 감상은 알바생이었는데.
    
01.13   황인규   
전...버스기사님이라고도 느꼈어요......
    
01.14   성기원   
덕원님...은 아닐까요?ㅎㅎ
    
01.14   소윤성   
전 들으면서 세 가질 생각해 보았었는데
하나는 덕원님 예전 직장과 관련된 것 같단 생각('커뮤니케이션의 이해'를 듣는 학과 출신이라면.. 음 이 정도면 다들 눈치채시겠죠;? 뭐 그저 추측인 데다 자세한 건 사생활이니 직접적인 언급은 생략 ^^;;), 또 다른 하나는 그 '마감'이 '너'의 일일 거란 생각, 마지막 하나는 보편적인 의미로써 '마감'을 골랐을 거란 생각..
들으면서 맨 마지막 걸 생각하며 듣긴 했지만(브너분들이 가장 바라는 의도?) 아무래도 첫 번째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01.14   초로콩   
저도 하나 덧붙이자면,
덕원님이 일 년 365일 중 300일 정도를 막차를 타신대요.
(29일 공연에서 얘기하셨는데, 나 넘 진지하게 받아들였나?ㅎㅎ)
그래서 덕원님.. 한창 작업할 때는 정말 많이 그러실 것 같은데..
아 갑자기 저 막차타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01.14   초로콩   
아, 근데 노래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 아닐까요?
    
01.15   향기좋다   
제가 소설을 써드림
주인공은 공장에서 일하는데 일터의 사정이 어려운 상황
근데 때마침 일거리가 들어왔는데 이게 마감시한이 촉박함
주인공은 그날 일을 끝마치고 퇴근을했는데
공장에서 마감때까지 인력이 부족하다며 다시 오기를 촉구함
근데 그날은 아내의 생일이었던 것
섭섭해하는 아내와 저녁만 대충 먹고
막차버스를 타고 다시 일하러오면서 혼자 넋두리를 함 - 막차
그리고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들고왔는데 반찬이 브로콜리
    
01.19   열에하나   
새로운 관점이네요! ㅎㅎㅎ 전 보편적인 의미로 생각했는데 ㅎㅎㅎ
    
01.20   브로콜리   
시간에 맞춰서 해야할 일이 마감이겠죠.

딱히 직업을 생각하고 만든건 아니구요.

그리고 저는 전공 관련 직장을 가진적이 없답니다-
    
01.21   소윤성   
크앙 틀렸다.. ㄱ= 그래도 댓글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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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음반 판매 알려드립니다. [2]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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