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방송했네요!
역시나! 제가 일뽜로 후기 올립니다 커커
사실 몹시도 피곤했는데,그리고 제가 일찍자는 타입이라 잘 못챙기는데
오늘 제삿날이라 새벽 늦게까지 있어서 백프로 챙겼습니당!
음 지금 시간이 늦다보니, 간추려 정리하고 추가할게요 허허
음 아마 공연날은 한달 전이라고 들었는데, 4월 21일 전부터 올댓뮤직 출연한다는 정보를 들었는데,
뒤늦게 접하다보니, 덕원옹의 100일 축하 드리구요!
오늘 공연에서 전 피아노 반주에 솔로는 첨 본거 같에요. '손편지' 부르시던데, 가시나무가 생각나더라구요 허허
놀랍게도(?) 네곡이나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 그리고 멘트 시간도 많이 주어진 것 같아요
확실히 이한철씨 프로가 인디밴드 위주라 시간을 많이 편성해줘서 넘 좋았다능, 덕분에 스멀 오 공연도 잘봤어요
오늘 만담 시간에서는
우선, 덕원옹께서 라디오 진행 하신다는걸 이야기 하셨는데, 멤버들이 바빠서 못 들었다는거 키키
누나들 보편적인 노래쫌 들어주thㅔ요!
그리고 놀랍게도 이태리에서 오신 분께서 직접 나오셔서 소개를 하시고,
선물 두개를 주셨고, 하나는 덕원옹님의 주니어에게 드리는 깔맞춤 옷이었고,
이어지는 멘트에서 오고 가는 이야기속에 기억남는 건
류지 누나의 한 마디! 두둥~
'감사합니당~'
여기까지 .... 그리고 패스 (이거 다 관심 유발인거 아시죠?)
결론, 잔디님은 날이 갈수록 말을 잘하시고, 덧붙여 다이어트하세요? ㅋㅋㅋ 오늘 본 게 최근이라서...
향기님은 반삭에 봄처녀 같은 노랑 스웨터! 사실 반감됬어요... 붉은 셔츠나 강력한 색상 혹은 이제 돌아올 수는 요단강을 건넜으므로 더 나가셔도 됩니당!
여기 까지 제삿날 혼자 리모콘을 지키면서 본 결과입니당!
좋은 밤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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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