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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home am.6:41, Friday ( 223hit )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글을 쓰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덕원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왠지 갑자기 여쭤보고 싶군요.

너무 뜬금없지만 홈페이지에 글을 좀 써 보려구요.
사실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종종 와서 살펴봅니다.
새롭게 올라온 글은 없는지, 예전에 썼던 글을 다시 보기도 하고.

요즘 SNS랄까 이런것들도 너무 많아지고, 짧게 많이 읽다보니
외려 질려서 그런지 뭔가 쓴다는 것에 부담도 많이 느끼고
특히 한동안 쓰지 않다가 다시 쓰는 것은 정말 압박이 크더라구요.

오랜만에 연락해 봐도 될까? 하는 내적 갈등에서 아주 높은 확률로 지고 마는 저에게는
이곳 홈페이지도 좀 그랬나봐요.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제로보드에 글을 쓰니 기분은 좋군요.
뭐 될 대로 돼라~ 하는 마음도 있기도 하구요. 뭔가 잘 하려고 하는 마음(그러나 실질적인
노력과는 상관없는)들도 이젠 덜 하고 해서 가능 한 것 같네요.

사실 어제로 4집 곡들을 쓰는 것을 마무리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마음속에 많은 가능성들을 품고 살던 적이 있었지만(지금도 약간은 남아 있긴 하죠)
이제는 너무 애쓰지 않고 하려고 합니다.

잘 될지는 모르지만요.

아무튼 다들 건강하시고(저는 최근에 좀 안좋았어요) 행복하세요.

안뇽.


03.02   초로콩   
💚
    
03.02   sangmiin   
🥦🥦
    
손편지 악보 [7]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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