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공연 때마다 방긋방긋 이쁜 미소로 관객과 아이컨택을 하는 잔디님
척척박사에 고향도 부산인 잔디님은 분명 나도 보셨을 거야 아마..
춤 연주하실 때 '자꾸 박자를 놓치는 걸'에 진짜 박자를 놓친 것이 의도된 것인지
진짜로 놓치신 건지 도무지 진위를 확인 수 없을만큼 숙련된 연기파 신인가수 덕원님
무려 40년간의 '신이 나는' 음악생활로 업계에 큰 족적을 남기고 계셨으나
덕원님 때문에 뜻밖의 고인(?)이 되어버리신 류지 회장님
제가 특히 향기님을 크게 애정한 탓으로
마치 사랑하는 엄마를 떠나보내고 새엄마가 생긴 것처럼
처음에는 이유없이 마음이 가지 않고 어색하고 낯설었던 동혁님
장가인 줄 알았으나 어디 좋은 데 간다고 했을 때 헉!하고 마음이 덜컹
하나 같이 선한 인상의 브로콜리너마저 공연 관객들..
형언할 수 없는 좋은 느낌을 마음에 가득 가득 담아 갑니다.
우리 다음에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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