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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am.2:22, Sunday ( 98hit )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그 모든 진짜 같던 거짓말이에요.
그런데 머릿속에서 자주 자동 재생되는 노래는 다섯시 반이에요.
울지 말고 잠이 들면 아침 해가 날아들 거라고요.

코로나로 전세계가 참 시끄럽죠.
제 직업 특성 상 코로나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어, 한국 확진자가 급증하던 시기에는 마음 고생을 무척 많이 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졸업이라는 노래가 머릿 속에서 자동 재생되곤 했습니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하기를 바라서요.
그 덕에 거의 십 년간 자주 자동 재생 되던 노래가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예민한 상황에 조금 익숙해져, 그때보다는 스트레스가 덜 하네요.

모두 안녕하시지요.
이번 이른 열대야는 마음으로 함께해야할 듯하여 아쉬운 마음입니다.
해 지는 노들섬을 배경으로 하는 앵콜공연이 무척이나 아름다울 것 같은데, 무척 아쉽습니다.
대신 두근두근대는 저의 맘을 붙잡으며 신곡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두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06.10   잔디   
고마워요 소금님
    

이천이십년 반 소윤성   
봄빛은 푸른데 [1] 소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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