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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성   home am.8:44, Friday ( 57hit )
봄빛은 푸른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곳에 모이기에는 서로가 너무나 소중하단 걸 다시금 깨닫게 되는 나날이에요.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거리를 두어야 한단 것을 말 그대로 실감하게 되고 말았죠.

마음만으로도 참 어려운 숙제인데.


지난 달 말과 어제부터 브너가 유튭으로 온라인 라이브를 이따금씩 해 오고 있어요.

좋아하는 음악가의 공연을 직접 듣는단 것으로도 무척이나 뜻깊고 설레는 일이지만

서로 보기 함들어서 이렇게라도 만나고자 하는 간절함,

그런 간절함 덕분인지 평소 공연에는 생각도 못 했던 긴밀한 소통들.

그래서 더욱 특별하고 의미로운 추억들이 쌓여 가요.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알아서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것 같아요.

그 과정 함께해 주어서 감사해요.


비밀번호 잃어버렸다가 드디어 로그인할 수 있게 되어서 오랜만에 글 남기고 가요. ^_^! (살금살금)


05.20   잔디   
다시 환영해요^^
    

안녕하세요. 소금   
유자차, 편지 손악보 [1]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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