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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am.12:27, Monday ( 65hit )
2019 이른열대야 함께한 분들.

마지막 공연 전에 쓰려고 했는데 짬이 없었네요.
무탈하게 마친 우리 모두에게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후기를 읽었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멘트하다 울컥할 뻔 했지만 '계속 활동해주세요' 라는 말이 괜시리 가슴에 남았고요.

9년동안 6번의 이른열대야를 치를 수 있었던 것은 원래, 항상,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정말로요.
그래서 오늘은 지났지만 아직 내일이 오지 않은 이 시점에 2019 이른열대야를 함께 만들어가신 분들을 소개하는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허락을 받고 누군가의 후기를 발췌합니다.
“콘서트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저와 다른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은 마땅히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네 분과 스태프분들 관계자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2019 이른열대야 Credit>
브로콜리너마저     덕원, 류지, 잔디, 향기
스튜디오브로콜리  Jack, 이보람
영상                   Jack
연출                   박성효, 이진수
무대                   혁지씨, 윤지씨
음향                   문현민
조명                   석인지, 조수호 (Festival Of Light)  
의상                   Sylvia
분장                   윤지영
디자인                기조, ㅇㅎ
사진                   남중효
엠디판매             류동우, 이해, 박은현

그리고 저희 공연 가능하게 후원해주신 “한국콘텐츠진흥원”, 감사합니다.
CKL Stage 관계자 분들 - 무대감독님, 음향감독님, 매니저님, 대표님 등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관객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연 즐기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2019 이른열대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못 오신 분들도, 앞으로 또 봬요.


저희는 이번주도 쉬......지 않고, 수요일에 덕원오빠와 저는 화성공연, 목요일에 '신촌전자 라이브' 를 촬영할 예정이에요.
평소와는 조금 다른 구성으로 촬영을 할 계획이에요- 영상이 뜨면 알릴게요:)


07.29   소윤성   
기후 변화에 따른 지구 온난화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이른 열대야..는 농담이고
동경하던 브너 (여름) 공연을 처음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들 고생 많으셨고요!
네 분 3집 활동 이번 주도 힘냅시당!
    
07.30   빵기   
7월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공연을 못 본 날에도 지나가다 뒷풀이라도 직접 보고 싶었는데 한 번도 못 하고 유튜브로만 함께 했네요.
tmi지만 내일 공연하시는 화성 공연장이 제가 주중에 사는 곳에서 걸어서 5분 거리라.. 이달초에 이른열대야 공연 보고 나와서 청계천 옆에서 예매도 하고, 휴가 쓰고 가려고 했었는데.. 일정이 갑자기 안 되어서 취소했답니다.. 이른 열대야를 마친 후련한 모습은 어떠실까 궁금하기도 했고, 요즘엔 잔디쌤도 같이 오시는 것 같아 더욱 가고 싶었는데 아쉬워요ㅠ

홈페이지에도 관심 가져달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 주절주절 써보았습니다. 덕분에 7월 한 달 잘 보냈어요:)
    

3집 <속물들> 실물시디판매 + 6번째 이른열대야! [1] 잔디   
2019 이른열대야 마지막주 시작 - 공연장 근처 식당소개 [3]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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