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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큐   home am.2:27, Friday ( 336hit )
이제 4월 1일은 명절같네요


매년 4월 1일이 되면 잔인한 사월이 만우절보다 먼저 떠올라요
왜 매년 나이는 먹어도



거짓말 같던 사월의 첫날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왠지 나만 여기 혼자 남아
가야 할 곳을 모르고 있네



라는 가사는 여전히 나를 따라다닐까 고민을 했는데
향기님과 트위터에서 얘기하던 중에 깨달아버렸네요
가야 할 곳은 알았지만 가지 않고 뒷걸음질 쳐서
여기 머무르고 있는 거였어요

그렇게 선택한 것이니 이제 아쉬워하지 않으려 해요
어쩌면 그냥 이곳이 더 좋은 거 같기도 하고요

봄빛이 푸르니 꽃들을 보며 설레봐야겠어요
나이는 먹었지만..


04.01   향기   
설레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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